파비뉴스 – 공정선거보도 심의대상 인터넷언론사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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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달간 연말이라 구글 검색 트래픽이 별로 없었는지 트래픽 증가폭이 미미합니다만, 신규 인터넷 언론 포털치고는 상당히 긍정적인 유저 유입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비뉴스에 방문자가 많다보니 인터넷 선거보도 심의위원회에서 심의대상 인터넷 언론사로 신규 지정되었다는 소식도 받았습니다. 구글 검색 최적화 알고리즘 덕분에 빠른 속도로 유저가 모인 덕분이겠죠.

이제 다가오는 2021년 4월 보궐선거와 2022년 대통령 선거 등의 선거관련 공정보도를 기반으로

  • 후보자 인터뷰,
  • 후보자 토론회,
  • 출마 후보자 광고,
  • 여론조사

등을 실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파비가 가짜 AI를 몰아내고 수학, 통계학 기반의 데이터 사이언스 문화를 이끌어가는 회사인 만큼, 파비뉴스를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공약과 정책을 제시하는 후보자 분들에 대한 검증된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언론사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턱대고 정부 예산만 쓰면 발전되겠지라고 착각하는 단순한 정치인들의 피상적인 공약, 정책이 아니라, 바른 인식에 기반한 구체적인 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정치인들에게 따끔한 메세지를 보낼 수 있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기존의 개발자 집단에 휘두르던 날카로운 언어의 칼날을 휘두르고 싶습니다만, 정치인들이 자칭 AI전문가라고 착각하는 집단도 아니고, 최소한 지금까지처럼 AI가 컴퓨터 프로그래밍 전공자들 대상이라는, 공대 카르텔이 조작한 편견에서 벗어나는 후보자만 나와도 응원해드려야되는 판국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노력을 하지 않으면 영원히 우리나라는 학문적으로, 기술적으로 후진국으로 남는다는 두려움에서 독립하고 싶습니다.

창간 1년이 지나도 심의 대상으로 등록되지 않는 인터넷 언론사가 수 천개가 넘습니다. 2년 반 만에 선정되었다고 자랑하는 신문사도 있을 정도입니다. 테스트 서비스 기간을 포함해 5개월, 뉴스서비스 사업자로 서울시청에 공식 등록된지 2개월 남짓인 파비뉴스가 정부 주요 기관, 특히 까다로운 조건을 요구하는 선거관리위원회의 모니터링 대상이 될 만큼 응원해주신 유저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구글에도 감사드립니다ㅋ)

 

감사합니다

파비 대표 이경환 드림